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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외국출장 셀프심사 차단…심사위원 전원 민간인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주시의회가 공무국외 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국외 출장 심사위원 전원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전주시의회 전경
전주시의회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의원들이 자신들의 국외 출장을 점검하는 이른바 '셀프심사'를 차단하려는 것이다.

전주시의회는 모두 5명으로 구성했던 국외 출장 심사위원회 위원을 7명으로 늘리고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했던 2명의 시의원을 제외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등이 제기한 외유성 출장을 차단하는 것과 함께 의원들의 국외 출장을 애초 취지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서라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시의원들을 심사위원에서 제외하고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들로 심사위원회를 꾸린 만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외국 출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25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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