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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서 춘천교도소·소년원 이전 주장 제기

김진호 시의원 "법원·검찰 이전도 재검토해야"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회에서 춘천교도소와 소년원을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진호 의원은 25일 열린 춘천시의회 폐회 5분 발언에서 "지난 2017년 시의회는 춘천교도소와 소년원 이전 결의문을 채택해 중앙기관에 보냈다"며 "춘천시는 지금부터라도 이전 부지를 선정해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춘천시 전경
춘천시 전경춘천시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현 교도소와 소년원 지역은 1981년 당시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었지만, 중앙고속도로와 인구 증가로 춘천시의 관문이 됐다.

김 의원은 "2003년 거두택지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동내면은 1만7천800여 명의 주거지역이며, 학곡택지개발과 LH공사가 다원택지개발을 추진하는 만큼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춘천지방법원과 검찰 이전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요구했다.

앞서 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최근 춘천시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따른 의견청취안'을 심의하면서 춘천지법·지검 이전 계획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주민 의견청취가 적은 데다 지난해 7월 주변에 들어서는 농산물유통쇼핑센터와 관련한 교통 환경영향 평가에서 가장 낮은 F등급을 받아 이 일대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며 "기존 청사가 이전하면 공동화와 경제 슬럼화에 대한 대안도 없다"고 주장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25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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