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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서점 살리고 책도 읽고…대전 대덕구 독서 캠페인

송고시간2019-06-25 10:44

대덕구 독서문화 캠페인 리플릿
대덕구 독서문화 캠페인 리플릿

[대덕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독서문화 캠페인 '책을 펴자'를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향토서점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와 대덕문화원, 대덕구새마을회, 향토서점 등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 '책을 펴자 민관 TF'팀이 구성돼 아동, 청소년, 성인 도서 각 2권을 선정했다.

송촌서점, 새일서적, 북라이프서점, 계룡문고에 신분증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도서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구는 이 캠페인을 오는 2020년까지 9차례 진행한다.

많은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2차례 연속 반값 구매는 불가능하다.

1회차에 책을 반값에 샀다면 3회차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향토서점 운영자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평생학습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책을 펴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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