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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의회, 입화산 관리시설 의혹 규명 특위 재구성

울산시 중구 의회 현판
울산시 중구 의회 현판[울산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의회가 입화산 잔디광장 관리시설 등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다시 구성한다.

중구의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입화산 잔디광장 관리시설 등 추가 의혹 규명을 위한 행정 사무조사 발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신성봉 의장을 제외한 의원 10명 전원이 위원으로 참여해 특위를 구성하고 잔디광장 관리시설 조성과 관리 실태, 문화의 전당 물품구매와 청사관리, 청년쇼핑몰·오브제파사드 사업 등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신성봉 의장은 "철저하고 확실한 검증과 조사를 벌여 23만 구민에게 의구심도 발생하지 않도록 특위 활동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중구의회는 지난해 11월 행정사무 감사에서 입화산 관리건물이 전임 구청장 재임 기간 호화롭게 지어진 것으로 보고 특위를 구성·조사해 구조 변경, 비품 관리 부실 등을 확인했다.

그러나 박성민 전 구청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특위 조사 결과가 허위라고 주장하면서 중구의회는 특위를 다시 구성하고 사실관계를 따지기로 했다.

재구성된 특위가 박 전 구청장을 증인 등으로 부를 것으로 예상해 향후 갈등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24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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