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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1분 만에 득점한 이동국…개인통산 219호골

상대 골키퍼 실수로 행운의 헤딩골
"동국이 형, 많이 아팠죠?"
"동국이 형, 많이 아팠죠?"(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수원 골키퍼 노동건의 킥을 얼굴로 막아내 골로 연결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9.6.23 sollens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라이언킹' 이동국(전북)이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킥오프 1분 만에 행운의 헤딩 득점으로 개인 통산 219호골을 작성했다.

이동국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정규리그 홈경기에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그의 선제골은 전반 1분 만에 나왔다.

전북의 중원 압박에 막힌 수원은 구자룡에게 볼이 이어졌고, 구자룡은 골키퍼 노동건에게 백패스를 했다.

이동국은 골키퍼를 향한 압박에 나섰고, 노동건은 강하게 볼을 차냈다.

하지만 노동건의 발을 떠난 볼은 이동국의 머리 부위를 맞고 튀어나오면서 그대로 수원 골대로 굴러 들어갔다.

노동건은 황급하게 볼을 뒤쫓았지만 이미 골라인을 넘어버렸다.

이동국으로선 노동건 덕분에 득점한 셈이 됐고, K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을 219골로 늘렸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23 19: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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