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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카이스포츠 "더리흐트, 913억원에 유벤투스 간다"

"호날두 이어 팀 내 연봉 2위 예상"
마테이스 더리흐트
마테이스 더리흐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올여름 유럽축구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최대어'로 꼽히는 마테이스 더리흐트(아약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현지시간) "더리흐트가 유벤투스와 계약하기로 결심했다"며 "이적료는 약 6천200만파운드(약 91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으로 올해 20살을 맞은 더리흐트는 아약스의 주장 완장을 차고 2018-2019시즌 팀의 리그 우승과 네덜란드축구협회(KNVB)컵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끌었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이고 성숙한 플레이를 펼치는 그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최고의 중앙수비수로 꼽힌다.

189㎝에 달하는 큰 신장을 활용한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공격 가담도 위협적이다.

더리흐트는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등의 구단과도 이적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국 최종 행선지는 유벤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리흐트(오른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
더리흐트(오른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EPA=연합뉴스]

더리흐트측은 연간 1천70만파운드의 연봉과 추가 보너스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유벤투스가 이를 받아들인다면, 더리흐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약 2천680만파운드)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된다.

지난 시즌 호날두를 영입하고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약스에 패해 8강에서 탈락한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첼시(잉글랜드)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힌 유벤투스는 더리흐트를 비롯한 선수 영입에도 열을 올리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하고 있다.

trau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23 0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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