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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안산과 0-0 무승부…8경기 무패 행진

U-20 대표 오세훈 교체 투입…아산, 대전 제압
안산과 부산의 경기 모습
안산과 부산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선두권 경쟁 중인 부산 아이파크가 안산 그리너스와 비기며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부산은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과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부산은 최근 리그 8경기에서 5승 3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점 32를 쌓은 부산은 아직 16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선두 광주FC(승점 33)의 뒤를 바짝 쫓았다.

안산은 최근 2연승은 멈췄지만, 3경기 무패를 달리며 5위(승점 21)를 지켰다.

박종우와 수신야르의 경고 누적 결장이라는 악재를 맞은 부산을 상대로 안산이 초반부터 몰아쳤으나 전반은 0-0으로 팽팽했다.

후반 들어선 부산의 공세가 거세졌지만, 안산 황인재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황인재는 후반 20분 이동준의 페널티 지역 중앙 왼발슛을 잡아내고, 후반 30분엔 한지호의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을 위로 쳐냈다.

안산은 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방찬준의 헤딩 슛이 골대를 강타해 절호의 결승 골 기회를 놓쳤다.

김레오의 결승골에 기뻐하는 아산 선수들
김레오의 결승골에 기뻐하는 아산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산 이순신경기장에서는 홈 팀 아산 무궁화가 전반 38분 김레오의 결승 골을 잘 지켜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물리쳤다.

4위 아산은 승점 24로, 3위 수원FC(승점 27)를 추격했다.

대전은 9경기 무승(2무 7패) 사슬을 끊지 못한 채 9위(승점 13)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을 일구고 돌아온 '정정용호' 선수가 출전한 팀은 아산이 유일했다.

U-20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맹활약한 아산의 오세훈이 대전과의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돼있다가 후반 10분 김민석 대신 투입돼 홈 팬 앞에서 복귀를 신고했다.

대전의 이지솔과 김세윤, 대표팀 주장이던 안산의 황태현, 부산의 이상준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22 2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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