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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례 속 근로 용어, 노동으로 바꾸는 조례 상임위 통과

노기섭 부산시의원
노기섭 부산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노기섭 의원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부산시 모든 조례에 표시된 '근로'라는 용어를 '노동'으로 정비하기 위해 발의한 '근로 관련 용어 일괄 정비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노 의원은 노동력을 제공받는 사용자와 노동력을 제공하는 노동자와 대등한 관계라는 것을 부산시에서부터 인지시키고자 조례에 표기된 근로를 노동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근로라는 용어로 적혀진 부분을 삭제하고 노동으로 바꾸어야 하는 부산시 조례와 규칙은 모두 45개가 있다.

이 조례가 28일 부산시의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부산시는 서울과 광주에 이어 3번째로 근로를 노동으로 바꾼 지자체가 된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1 15: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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