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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달 경주가 시원해진다…엑스포공원 이색 물놀이장

송고시간2019-06-20 17:36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전경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전경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여름을 맞아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이색 물놀이장으로 변한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여름 풀(POOL) 축제-핫 서머 버블 페스티벌'을 한다.

문화엑스포는 엑스포문화센터 앞 천마광장과 경주타워 앞 신라왕경숲에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외수영장과 무대를 만든다.

수영장은 물놀이장, 버블 익사이팅, 숲속 학습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문화엑스포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유아 등 연령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와 워터버블 볼을 운영한다.

생존 수영교육, 캐릭터 댄싱쇼, 워터 범퍼카, 서바이벌 물총 대전, 비치 애니메이션 상영, 뮤지컬 공연, 워터버블 매직쇼 공연 등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밤에는 청년을 위한 힙합, 전자음악, 록 콘서트, 나이트 버블 비어 파티를 연다.

주말에는 스페셜 나이트, 8월 7일 칠석엔 버블미팅, 8월 11일 말복엔 치맥 파티 등 이벤트를 마련한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주말에는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문화엑스포는 개장일에 유명가수 초청공연과 바비큐 파티를 한다.

축제 기간에는 신경주역에서 경주엑스포공원까지 정기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낮에는 가족과 어린이를, 밤에는 젊은이를 위한 축제를 마련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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