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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포항 갈치낚시 어떻게…목포해수청 사전협의회 개최

송고시간2019-06-20 17:20

사전협의회
사전협의회

[목포해수청 제공]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0일 대회의실에서 갈치낚시 행사 사전협의회를 열었다.

올해 갈치낚시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목포해경, 지자체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작년 행사에서 나온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과 행사 기간, 행사 구역 확정, 허가조건 개정 여부 등 행사 계획 전반을 논의했다.

지난해 목포항 갈치낚시는 8월 10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갈치낚시 행사를 하는 목포항은 선박의 안전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지만 어업인 생업유지와 소득증대를 위해 해경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15년부터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2015년 첫 행사 이래 갈치낚시 행사는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3만8천여명이 참가, 약 27억원의 어민 수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많은 이용객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각종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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