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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법관·직원 대상 인문학 아카데미 개최

송고시간2019-06-20 16:45

지난 10일 울산지법 대강당에서 이기연 오페라연구소장이 법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울산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0일 울산지법 대강당에서 이기연 오페라연구소장이 법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울산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법은 법원 구성원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다섯 번 열리는 강좌는 오페라와 가곡, 4차 산업혁명, 건강, 건축 등 실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0일 법원 대강당에서 열린 첫 번째 강좌에서는 이기연 오페라연구소장과 소프라노 손혜연 씨가 '오페라 콘서트'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법관·직원·조정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강좌에서는 오페라와 가곡 공연과 더불어 오페라에서 얻을 수 있는 삶의 자세와 교훈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7월 22일에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과 대응방안'(강사 안종배 한세대 교수), 9월 30일에 '사람이 떠나도 책은 남는다'(조창인 작가), 10월 21일에 '뇌혈관 질환과 100세 시대'(정경동 동강병원 산업의학연구소장), 11월 18일에 '건축의 생각'(유명희 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등 강좌가 예정돼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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