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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인천에 광주시 수돗물 빛여울수 지원

송고시간2019-06-20 16:40

인천으로 가는 빛여울수
인천으로 가는 빛여울수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붉은 수돗물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에 광주 수돗물인 '빛여울수' 8만5천여병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19일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 일일 생산 가능한 양을 최대로 늘려 1천800㎖ 3천840병, 350㎖ 1만9천200병을 우선 지원했다.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1천800㎖ 8천여병, 350㎖ 7만7천여병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빛여울수는 수돗물을 병에 넣어 브랜드화한 이른바 '병입'(甁入) 수돗물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007년부터 상수원인 동복수원지 원수를 용연정수장에서 정수해 페트병에 넣어 350㎖ 홍보용과 1천800㎖ 급수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4월 광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 제정으로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되면서 비상급수용으로만 생산하고 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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