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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하우스키퍼 스타일" 서비스, 기업의 시간 및 절차 단축

송고시간2019-06-20 16:29


--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에서 도입

AsiaNet 79295

(난닝, 중국 2019년 6월 20일 AsiaNet=연합뉴스)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National Nanning Economic & Technological Development Area)이 올 4월부터 프로젝트 승인에 "하우스키퍼 스타일"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산업 프로젝트 건설의 승인 과정을 최적화 및 단순화하며,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해서 시장 활력과 사회적 창의성을 자극하기 위한 조치다. "하우스키퍼 스타일" 서비스 시스템으로 인해,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에서 건설 프로젝트 승인에 필요한 총 신청서 수는 난닝시가 요구하는 34개에서 31개로 감소했다. 처리 단계는 난닝시가 요구하는 13단계에서 10단계로 감소했다.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의 행정허가국은 총 146건에 달하는 토목 프로젝트 승인 신청 건을 접수했고, 완료율 100%를 기록했다고 한다.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의 행정허가국은 모든 산업 프로젝트를 위한 "일반 하우스키퍼"와 "전문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건설 프로젝트 승인을 받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원스톱 접수, 원스톱 훈련, 원스톱 안내, 원스톱 처리" 관리 모델을 통해 "무조건적인 접수 승인, 무장애 조정, 전체 과정 후속 처리 및 원활한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프로젝트 승인을 위한 정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 14일, Guangxi Liuzhou Pharmaceutical Co., Ltd.의 Nanning Project 책임자 He Jinxing은 프로젝트 2단계 등록을 위해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의 행정서비스센터를 찾았다. 자료를 제출하고 승인 도장을 받기까지 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He Jinxing은 "2013년에 자사는 프로젝트 1단계를 위한 과정에서 네 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이는 여러 부서를 다니며 다양한 허가를 신청해야 할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이때는 프로젝트 건설 허가를 받는 데에만 반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승인 과정이 끊임없이 간소화되고 있다"면서 "요구 목록에 따라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고, 건설 자료를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가 제공하는 '하우스키퍼'에 제출한 다음, 현장의 개별 카운터에서 처리하면 된다. 또한, '하우스키퍼'는 프로젝트 승인부터 완료 접수까지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단축시킨다"고 설명했다.

Nanning Yanxiang Equipment Technology Co., Ltd.의 한 직원은 "하우스키퍼"의 안내에 따라 회사 프로젝트 완료 접수가 3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단축됐다고 언급했다.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 행정허가국 부국장 Nong Shiying은 "모든 관련 부서와 사무실이 원활하게 연결되고, 사전에 준비한다"라며 "이로 인해 기업은 항상 서비스를 느끼고, 전체 과정에 대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건설 설계 검토와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은 난닝시가 요구하는 3영업일에서 2영업일로 단축됐다. 건설 허가증 발급에 걸리는 시간은 5영업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됐다. 프로젝트 건설 승인을 받는데 걸리는 총 시간은 47영업일에서 42영업일로 단축됐다. 그 결과,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 내에서 기업의 정착과 생산이 크게 가속화되고 있다.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는 승인 과정을 더욱 간소화하고 최적화하며, 산업 기업에서 다른 영역으로 "하우스키퍼 스타일" 서비스 시스템을 확장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난닝국가경제기술개발지구 관리위원회(National Nanning Economic & Technological Development Area Management Committe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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