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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형 쇼핑몰 체인, 美 '우버 에어'와 제휴 추진

송고시간2019-06-20 16:36

쇼핑몰 건물에 '하늘을 나는 택시' 운영 시설 유치할 듯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호주 전역에 쇼핑몰 체인을 운영하는 센터 그룹이 내년부터 멜버른에서 시범 운영될 '하늘을 나는 택시' 우버 에어 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전했다.

우버 에어의 '하늘을 나는 택시' 그래픽 이미지
우버 에어의 '하늘을 나는 택시' 그래픽 이미지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홈페이지 캡처 (www.theaustralian.com.au)

센터 그룹은 글로벌 차량 공유 업체 우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41개 웨스트필드 쇼핑몰 건물을 고객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살아 있는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센터 그룹의 신시아 웰른 전략사업팀장은 "자동차, 버스, 전철 등을 통해 웨스트필드 쇼팅몰을 찾는 모든 고객들의 동선이 원활하게 연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을 위한 차세대 이동수단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우버와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른 팀장은 "우버와의 제휴 협약에는 우버 전기 비행 택시를 위한 스카이포트와 충전소를 유치하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dc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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