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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논문 기여도 중국과학원 세계 1위…서울대 68위

네이처, 작년 세계 연구기관 평가 순위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세계 과학계에서 연구논문을 내는 데 가장 기여한 기관은 2017년에 이어 작년에도 중국과학원(CAS)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국내에서는 1위이지만 세계적으로는 68위에 머물렀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는 작년 세계 각 연구기관이 논문을 낸 정도를 평가한 'FC'(Fractional Count) 순위를 20일 발표했다. 이는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과학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의 소속 국가와 기관에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정한다. 저자가 많거나 논문이 많이 나오지 않는 분야라면 가중치를 준다.

작년 국내에선 서울대가 과학 논문을 내는 데 가장 많이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카이스트가 차지했는데 세계 순위로는 73위였다.

3위는 포항공대(세계 169위), 4위는 기초과학연구원(IBS·세계 170위), 5위는 연세대(세계 175위)였다.

세계 1위는 중국 과학기술원(CAS)이었다. 미국 하버드대는 2위를 차지했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 프랑스국립과학원(CNRS), 미국 스탠퍼드대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국가 단위로 기여도를 따졌을 때 한국은 9위였다. 작년 FC가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이었고, 2위는 중국, 3위는 독일, 4위는 영국, 5위는 일본이었다.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정문[서울대 제공]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0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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