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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브리핑] 부산 한국당 "황 대표 행사 방해 묵인 경찰 고발"

송고시간2019-06-20 15:36

시위대 만난 황교안 대표
시위대 만난 황교안 대표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민생투어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후 부산 기초의원과 호프 미팅을 위해 중구 남포동 한 점포로 향하던 중 한국당에 반대하는 시위대 항의를 받고 있다. 2019.6.18 ready@yna.co.kr

▲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지난 18일 황교안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젊은 기초의원들과 만찬을 하기 위해 남포동 비프 광장에서 도보로 이동하던 중 민주노총 등 일부 단체가 기자회견을 빙자한 불법적인 집회와 시위를 벌이며 정상적인 정당 활동을 30∼40분 정도 방해했다"며 "부산 경찰이 불법을 방치했다"고 비판.

시당은 "정당에 대한 법적 보호가 헌법과 법률에 명확하게 적시되어 있음에도 부산 경찰은 정당 대표자와 관계자에 대한 직접적인 협박과 몸 밀치기 등 위법행위가 지속한 상황에 대해 당에서 요청한 신변 보호와 질서유지 요청을 수차례 외면했고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 간부는 불법상황을 수수방관 했다"고 주장.

이어 "시당은 불법적인 집회와 시위, 정당법 위반행위, 불법시위를 묵인한 부산경찰청장, 부산 중부서장 등 관계자를 고발하고 국정조사 등으로 폭력·불법으로 인한 정상적인 정당 활동이 방해받거나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점을 바로 잡아나가겠다"고 밝혀.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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