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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감사원 평가서 자체감사 발전기관 선정

송고시간2019-06-20 15:09

지난 4월 1일 울산시교육청 마당에서 노옥희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을 다짐하며 배롱나무를 심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4월 1일 울산시교육청 마당에서 노옥희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을 다짐하며 배롱나무를 심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019년 감사원이 시행한 자체감사 활동 심사평가에서 감사 활동 발전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감사 인프라, 감사 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자체감사 활동을 심사해 A∼D 4개 등급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7년과 2018년 연속 C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올해 좋은 평가를 받아 B등급으로 평가등급이 상향됐다.

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연말 발표한 청렴도 평가에서 예전보다 1개 등급이 상승한 3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월 발표한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도 시·도교육청 중 1등급으로 선정됐다.

노옥희 교육감은 "최근 청렴도와 감사 관련 평가에서 잇달아 좋은 결과를 받은 것은 울산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가족과 소통하면서 투명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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