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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안전 보장'…광주·전남 테러대책협의회 개최

송고시간2019-06-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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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지역 테러대책협의회.[광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전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는 20일 광주시청 지하 충무시설에서 '2019년 제2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를 열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기관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의장인 국가정보원 광주지부장, 광주·전남지역 테러대책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 지역테러대책협의회는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세계수영대회 대테러·안전활동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2월 1차 협의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 계획에 따라 수영대회까지 긴밀한 협업으로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테러·안전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 4일에는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지역테러대책협의회, 광주시 공동주관으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시행해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27일부터 수영대회까지는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선수촌 내 상설 운영체계로 전환해 현장 안전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역대 최고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대책본부를 컨트롤타워로 해서 행사장 안전을 확보하고 사이버 테러 등에도 치밀하게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20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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