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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팩토리 '아시안 어트랙션 엑스포' 참가…캠프VR 기기 선봬

송고시간2019-06-20 14:17

쓰리디팩토리 '아시안 어트랙션 엑스포' 참가…캠프VR 기기 선봬 - 1

▲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12∼14일 중국 상하이 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 '2019 아시안 어트랙션 엑스포(AAE 2019)'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테마파크·어트랙션 협회(IAAPA)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이자 국제 테마파크 전시회로, 지난해 홍콩 개최에 이어 올해는 약 400여개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과학기술통신부 주최,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주관 아래 국내 11개 기업은 '한국 디지털 파크'라는 주제로 한국공동관에 참여했으며, 최근 중국 정부의 하드웨어와 콘텐츠 분야 투자에 힘입어 차별화된 제품으로 중국 시장과 글로벌 바이어를 공략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자회사인 '캠프 VR'의 다양한 어트랙션 기기를 출시하는 한편, 롯데월드와 협업을 통해 공간 기반의 워킹 어트랙션 체험존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콘텐츠는 '콜드 에너미(COLD ENEMY)'로, 최대 16명이 동시에 체험 가능한 원격대전 1인칭 슈팅(FPS) 게임이다.

추성식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 기업의 콘텐츠 기술력과 하드웨어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다수의 수출 상담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쓰리디팩토리는 2016년 최대 5만명이 동시 접속해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원격대전이 가능한 멀티플레이 가상현실(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캠프 VR'을 오픈, 현재까지 전국 60여개의 매장을 확보한 복합 VR 체험존 사업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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