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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사서 22일 문화재지킴이날 기념식

지난해 열린 문화재지킴이날 기념식
지난해 열린 문화재지킴이날 기념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문화재지킴이날' 기념식을 22일 전북 정읍 내장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문화재지킴이 회원 1천여 명이 참가하며, 유공자 표창과 조선왕조실록 이안(移安) 재현, 축하 공연, 용굴암 답사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지킴이는 자발적으로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활동이다. 2005년 시작해 지금까지 8만4천여명이 지킴이로 위촉됐다.

문화재지킴이날은 1594년 6월 22일 임진왜란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해 전주사고에 있던 조선왕조실록을 정읍 선비인 안의와 손홍록 등이 용굴암으로 옮긴 일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당시 조선왕조실록 사고(史庫) 4곳 중 유일하게 남은 장소가 전주사고였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민간이 참여하는 문화재보호 운동이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사람이 문화재지킴이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20 09: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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