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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무덥고 습한 여름철, '이 질환' 주의하세요

송고시간2019-07-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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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습도 또한 높아지기 시작하며 완연한 여름 날씨가 나타나고 있죠. 이렇게 여름철이 되면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무좀'입니다.

'표재성 진균증'이라고도 불리는 무좀은 고온다습한 기후, 감염자와의 접촉 등으로 감염됩니다. 감염성이 높아 가족 사이에도 전염되며 목욕탕, 수영장 등 공공장소에서의 접촉도 주의해야 하죠.

무좀이라 하면 보통 '발무좀'을 생각하는데요. 무좀은 머리, 손발톱, 사타구니 주변 등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되면 피부가 짓무르고 균열이 생기거나 물집, 각질 등이 생깁니다.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그렇다 보니 더운 여름에 무좀 환자가 증가하는데요. 무더위에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신체 다른 부위로 번지는 경우도 있죠.

특히 장마철에 자주 신는 장화는 통풍이 잘되지 않아 균이 번식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발을 오래 신어야 할 때는 두 켤레를 번갈아 신거나 실내화를 따로 마련해 신는 것이 좋습니다.

무좀은 발생 부위 등에 따라 원인균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무좀은 2~4주, 손발톱 무좀은 6~12개월의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무좀은 증상이 나아졌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남아있던 균이 증식할 수 있어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무좀의 예방과 치료법을 알아두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이한나 인턴기자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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