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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정부 공모사업 주관기관 선정

의료 로봇 수술 모습
의료 로봇 수술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의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 공모사업 주관기관으로 광주에 있는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407억원(국비 388억원·시비 19억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 의료로봇 실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사업 추진 기관에 선정되면서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국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을 광주가 주도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관련 산업화를 가속해 마이크로 의료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3년부터 6년간 첨단연구개발단지에 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도 조성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박종오 교수팀은 국내에서 마이크로 의료로봇을 처음 시작했으며 국내 마이크로 의료로봇 기술과 산업을 이끌어 세계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인 선도 기술은 대장내시경 로봇, 캡슐내시경, 능동 캡슐내시경, 줄기세포 마이크로로봇 등이 있다.

손경종 광주시 전략산업국장은 "세계적인 마이크로 의료로봇산업 메카로 도약하고, 첨단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산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8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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