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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학교비정규직연대, 내달 3일 총파업 참여

"비정규직 없는 학교 만들기 위한 투쟁"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지역 급식실 조리 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다음 달 3일 예정된 전국 총파업에 참여한다.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교육 현장에 뿌리 깊은 차별에 저항하고 2019년 임금교섭에 승리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전국적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포한다"라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본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총파업은 '비정규직 종합백화점이 되어버린 학교를 '비정규직 없는 학교'로 만들기 위한 투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전국여성노동조합경기지부,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로 꾸려진 단체다.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우리의 임금수준은 함께 일하는 교원과 공무원 등 정규직과 비교해 60∼70% 수준에 불과하다"라며 "이제라도 학교비정규직의 사용자인 정부(교육부 장관)와 시도교육감들이 직접 나서 공정임금제 실현과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위해 성실히 교섭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 노조는 지난 5월 7일부터 5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고, 개표 결과 투표율 78.7%, 찬성률 89.7%로 나타나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앞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며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young8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8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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