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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테마 여행 10선·해돋이 역사기행 협약

울산도시공사·경북문화관광공사 참여…찾아가는 관광안내소, 공동홍보영상 제작 등
2019년 깨우는 간절곶 새해
2019년 깨우는 간절곶 새해2019년 1월 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2019년 새해가 구름 위로 힘차게 떠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18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울산·포항·경주 등 3개 도시와 울산도시공사와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2개 기관이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해돋이 역사기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증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함께 추진 중인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해돋이 역사기행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상호 공동 홍보, 3개 도시 연계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 협력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도시공사는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사업을 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해돋이 역사기행 공동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울산도시공사가 운영할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1t 트럭 2대에 3개 도시 이미지를 랩핑하고, 관광객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KTX역 광장, 축제장, 인근 지역 관광지를 돌면서 3개 시 관광명소 알리기에 나서고 관광객 참여를 이끈다.

단순한 관광안내소 기능에서 탈피해 다양한 행사(OX 퀴즈 대결, 모바일 룰렛, 나의 울산여행 아이큐? 등)를 마련, 관광객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3개 도시 인지도와 관광 매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른 호미곶 해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른 호미곶 해2019년 1월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설치된 상생의 손 조형물 위로 2019년 새해가 떠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해돋이 역사기행 공동홍보영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광상품 발굴, 국내외 공동 마케팅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또 울산·포항·경주 등 3개 도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사흘간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새로운 체험형 '관광콘텐츠 페스티벌'도 연다.

이 행사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가진 기관, 관광사업자, 관광벤처, 관광 스타트업, 개인 등이 모여 새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관광 주체로서 경제적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하는 등 관광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해오름동맹도시 울산·포항·경주가 해돋이 역사기행으로 다시 한번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 불국사
경주 불국사[연합뉴스 자료사진]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8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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