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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젠가 바뀔수도 있지만 지금은 김정은과 매우 좋아"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은 사실 공개 (PG)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은 사실 공개 (PG)[장현경,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핵)실험도 없고 어떤 것도 없다"면서도 "그러나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가리켜 "매우 터프한 남자이고 매우 똑똑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많은 사람을 매우 잘 대우하지는 않지만, 나에 대해서는 잘 대접해왔다"라며 "어느 시점에는 그런 것이 달라질지 모른다. 그러면 나도 역시 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지금 당장은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 정말로 매우 강한 관계"라고 강조했다.

최근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ABC 방송 앵커에게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 전제)로 당신에게 편지를 조금 보여주겠다"며 "매우 좋은 편지"라고 밝혔다.

firstcir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7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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