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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정정용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축하 전화

"역사적인 U-20 월드컵 준우승 자랑스럽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
박양우 문체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축구 사상 FIFA 주관대회 최고 성적인 준우승 쾌거를 이룬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양우 장관은 16일 경기가 끝난 후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과 전화 통화에서 "남자 축구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대한민국 역사에 처음 있는 일로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면서 "경기를 치르느라 수고가 많았고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감독님이 자랑스럽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장관은 이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많이 격려해달라"고 당부한 뒤 "준우승 자체도 귀한 일인 만큼 선수단 모두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 달라"고 격려했다.

[U20월드컵] U-20 준우승 새 역사
[U20월드컵] U-20 준우승 새 역사(우치[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단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16 hihong@yna.co.kr

아울러 박 장관은 이번 준우승이 1882년에 시작된 한국 축구 역사의 신기원을 이룩한 것이라며, 2020년 도쿄올림픽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16 1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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