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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특산품 '복분자와 수박을 한 자리에서'…21일부터 축제

고창 수박
고창 수박[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제16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린다.

고창의 특산물인 복분자와 수박을 주제로 한 축제로 수박 빨리 먹기, 복분자 마시고 수박 나르기, 수박 카빙 경연대회, 수박과 복분자 쟁탈전, 복분자 족욕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해 키즈 블록존, 바닥 분수가 설치되고 버블 쇼와 벌룬 쇼가 펼쳐진다.

수박과 복분자를 싸게 파는 직거래장터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인근의 복분자클러스터 일원에서는 농촌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제2회 고창 농촌영화제'가 개최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을 마음껏 즐기고, 먹고, 사는 축제"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5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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