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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정석 감독 "박병호, 16일 콜업 검토 중"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32)가 다시 힘을 싣는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박병호의 퓨처스리그 경기 결과를 보고받고 있다"며 "1군 엔트리 등록 가능일인 16일에 바로 올리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병호는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인한 슬럼프로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 상태는 심하지 않지만, 재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박병호의 빈자리는 컸다. 뒤를 받혀주는 선수가 사라지면서 외국인 선수 제리 샌즈도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장정석 감독은 "시즌 초반 활약했던 장영석이 발목 통증을 안고 있어 주춤한 데다 박병호까지 전력에서 빠지면서 샌즈가 집중 견제를 받는 경향이 있다"며 "뒤를 받혀주는 선수가 나타나면 중심타선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4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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