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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평화센터서 'DMZ 평화 생명의 땅' 사진전 열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국제평화재단 주관으로 'DMZ 평화 생명의 땅' 특별기획 사진전이 열린다.

'DMZ 평화 생명의 땅' 사진전
'DMZ 평화 생명의 땅' 사진전[국제평화재단 제공]

이달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부서진 탱크와 버려진 철모, 멈춰버린 철마, 희귀 식물 등을 담은 최병관 작가의 비무장지대 사진 기록물 30점과 영상이 전시된다.

사진가이자 시인인 최 작가는 1997년과 1998년에 민간인 최초로 최전방 군부대에 머물며 휴전선 155마일을 왕복 3회 횡단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고충석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평화와 화해, 치유의 상징인 이곳 제주에서 비무장지대의 기록을 감상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2006년 건립된 평화상징시설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등 국내외 명사 밀랍인형 39점, 평화 관련 상설전시관, 평화도서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8만여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4 17: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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