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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소방기술경연서 화재진압·몸짱 부분 우승

화재진압 부분
화재진압 부분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대원들이 화재진압과 몸짱 소방관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부산진소방서 부전 119안전센터 소속 대원 6명이 화재진압 분야에서 우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천안에 있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모두 19개 시·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950여명이 8개 분야 9개 종목에서,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 기량을 겨뤘다.

화재진압 분야는 전술, 속도방수 두 개 부분을 평가한 뒤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원래는 각 본부에서 사전에 선발한 팀이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견주는 방식이었지만,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이후 본부별로 대표팀을 무작위 추첨으로 뽑아 참가시킨다.

몸짱 소방관
몸짱 소방관[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소방은 특히 이 분야에서 최근 5년간 3차례 우승하고 2차례 준우승하는 좋은 성과를 냈다.

전국에서 가장 몸 좋은 소방관으로는 부산진소방서 범일 119안전센터 이민수 소방사가 뽑혔다.

이 소방사는 고단한 근무 중에도 틈틈이 운동하며 몸을 만들었다.

일반대회에도 여러 차례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우재봉 부산재난본부장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일상훈련을 강화하는 등 부산 소방 전체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4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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