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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낳은 신생아 숨지자 땅에 묻은 20대 긴급 체포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의성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의성경찰서는 자기가 낳은 신생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A(29)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5월 말 집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으나 며칠 만에 숨지자 도랑 둑에 묻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아이가 숨진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kimh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4 15: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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