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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국제 차문화과학 학회 창립총회

창립총회 기념 촬영
창립총회 기념 촬영[목포대 제공]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 대학원 국제차문화과학 협동과정은 국제차문화과학 학회 창립총회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인문대학 차문화 강의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대학원생, 동문, 교수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국제차문화과학 학회는 앞으로 차 학술 활동, 국제학술 대회 개최와 교류, 농산업 역량 강화를 통한 소득 증대 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국제차문화과학 협동과정은 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박사과정을 개설했다. 현재 35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다.

문과와 이과로 구분, 운영해 국내·외 많은 대학원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학회장으로 선출된 박용서 교수는 "대학원생들과 동문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용서 교수는 지역특화작목산업화센터장으로 차를 포함한 지역특화작목의 저장, 기능성, 가공 분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4 14: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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