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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발목 부상 심하지 않아…VNL 5주차도 참가할 듯

세터 1명 추가 투입 검토…18∼20일 보령서 일본 등과 대결
VNL 경기이에서 공격 시도하는 정대영(왼쪽에서 2번째)
VNL 경기이에서 공격 시도하는 정대영(왼쪽에서 2번째)[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베테랑 센터 정대영(한국도로공사)이 발목을 다쳤지만 부상이 심하지 않아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5주차에도 참가할 전망이다.

정대영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4주차 두 번째 경기에서 1세트 초반 블로킹을 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의 발을 밟고 쓰러졌다.

정대영은 박은진(KGC인삼공사)으로 교체됐고, 발목에 얼음을 댄 채 경기를 지켜봤다.

대표팀 관계자는 "정대영 선수의 발목이 부어 있고 통증이 조금 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 5주차에도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대영은 VNL 1, 2주차에 참가했고, 미국 링컨에서 열린 3주차 때 빠졌다가 김수지(IBK기업은행)가 복근 부상으로 제외되는 바람에 4주차부터 재합류했다.

대표팀은 5주차 명단에 세터 1명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밤 불가리아와의 3차전을 끝으로 4주차 레이스를 마감하며, 18일부터 20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는 5주차 경기에서 일본, 폴란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13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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