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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내달 키르기스서 CIS·유럽지역 경제인대회

오상택 지회장이 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오상택 지회장이 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내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와 유럽 수출 판로를 개척해주는 행사가 내달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7월 17∼19일 비슈케크 하얏트 리젠시 호텔 등지에서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영화로웠던 실크로드 무역을 재현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회에는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CIS 및 유럽 각국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고국 중소기업을 포함한 한인 경제인들의 CIS와 유럽지역 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기업 사전 매칭을 통한 교류회,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CIS·유럽 투자 설명회 및 FTA 활용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 대회에서는 해외일자리 창출 지원과 글로벌 차세대 인재육성 사업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17일 오후 양국 정부 인사와 국내 경제 사절단이 경제협력을 주제로 토론하는 '한국-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오상택 키르기스스탄 지회장은 이번 대회에 대한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관심이 대단히 크다면서 "월드옥타 네트워크를 통해 북방경제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용화 회장은 "키르기스스탄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으로 무대를 넓혀 사업을 하려는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키르기스스탄에는 고려인 1만7천여 명과 한국인 1천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수도 비슈케크와 제2 도시 오시에 산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3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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