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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사이클·차없는거리 행사…서울 일부지역 교통 통제

투르드코리아 행사
투르드코리아 행사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번 주 일요일인 16일 서울에서 사이클 등 문화·체육 행사가 열려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동아일보 주최로 200여명이 참여하는 '투르 드 코리아 2019' 국제도로 사이클대회가 올림픽공원, 삼성역, 영동대교, 강변북로, 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에서는 서울시 주최로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도 열린다.

이 때문에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올림픽로, 삼성교, 영동대로, 강변북로, 강동대로, 양재대로, 위례성대로 등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청 관계자는 "행사 구간 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통제 구간을 살펴 미리 원거리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청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제 구간 주변에 교통 통제·우회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55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모범 운전자 등 470여명을 배치해 교통을 관리한다.

서울시에서도 통제 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자세한 교통 정보는 서울청 교통 정보 안내 전화(☎ 02-700-5000), 카카오톡(ID: 서울경찰교통정보)으로 문의하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에서 받는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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