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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 유람선 인양 하루후 하류서 시신 추가수습…신원확인 중"

훼손된 허블레아니호의 좌현
훼손된 허블레아니호의 좌현(부다페스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허블레아니호가 좌현이 손상된 채 클라크 아담에 의해 인양되고 있다. 2019.6.11 superdoo82@yna.co.kr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이광철 하채림 특파원 정래원 기자 =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 ' 현장 하류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습돼 헝가리·한국이 신원을 확인 중이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12일(현지시간) 오후, 유람선 '허블레아니호(號)' 침몰현장으로부터 하류로 약 82㎞ 떨어진 허르터에서 헝가리 수상경찰이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 시신이 허블레아니 참사 실종자인지 확인하고 있다.

이 시신이 허블레아니 탑승자로 확인되면 참사 실종자는 3명이 된다.

지난달 29일 부다페스트에서 한국 관광객 33명을 태우고 야경 투어에 나선 허블레아니는 뒤따르던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號)'에 들이받혔다.

이 사고 직후 한국 승객 7명만 구조되고 현재까지 한국인 2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헝가리인 선장과 선원도 사망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3 02: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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