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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 11월 의정부에 개관

6천537㎡에 전시공간·도서관·다목적실 등 갖춰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이 11월 경기도 의정부에 문을 연다.

공공도서관의 고유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존 작가와 신진 작가를 발굴, 육성하고 미술을 전공하려는 청소년에게 꿈을 실현하는 예술 교육의 기반을 제공한다는 게 목표다.

1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은 지난해 3월 민락동 하늘능선 근린공원 2천645㎡에 착공, 지난달 완공됐다.

국내 첫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
국내 첫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달 민락동에 국내 첫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을 완공했다. 2019.6.12 kyoon@yna.co.kr

217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6천537㎡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은 전시 공간으로 이용된다. 미술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시회도 열린다.

2층에는 일반·어린이 도서관이, 3층에는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작업실, 사무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

지하 1층은 서고, 작품 수장고, 주차장 등으로 활용된다.

의정부시는 11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시설 점검에 한창이다. 이와 함께 전시물을 관리하고 전시회를 기획할 큐레이터를 뽑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국내 처음인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은 경기북부의 문화 인프라 불균형을 해결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이자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3 07: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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