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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내달 5일 개장

송정솔바람해변 등 4개 해수욕장은 12일 개장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경남 남해군 5개 해수욕장이 7월 잇따라 개장한다.

남해군은 경남지역 공설 해수욕장 중 가장 먼저 상주은모래비치가 내달 5일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남해군 내 송정솔바람해변, 설리, 사촌, 두곡·월포해수욕장은 내달 12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38일간 문을 연다.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개장시간 외 입수(수영)는 금지되나 백사장과 송림 등 이용에는 제한이 없다.

군은 앞서 지난 10일 지역 유관기관, 해수욕장번영회 등과 함께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해수욕장 관리·운영은 각 지역 번영회에 위탁하기로 했다.

남해설리해수욕장
남해설리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2 1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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