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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물 공동수확 작업비 25억원 지원

전북도청 청사 전경
전북도청 청사 전경[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는 임금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수확 작업비 명목으로 25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원 대상은 감자, 양파, 마늘, 고구마, 수박, 가을무, 가을배추 등 7개 농산물을 수확하는 도내 13개 시·군의 2천200여 농가다.

지역 농협이나 농산물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이 운영하는 '농작업반'은 지원 대상 농가의 농산물 수확을 돕게 된다.

전북도가 지원하는 25억원은 이들 농산물 전체 수확 비용의 60%에 해당하며, 지난해보다 지원율을 10% 높였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민이 걱정 없이 농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2 14: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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