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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시 인권정책 유엔에 소개한다

투자 유치 협약·UN 인권협의회 참석차 13∼17일 유럽행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의 인권정책이 유엔(UN) 회원국에 소개된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이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지방정부와 인권협의회의'에 개회 연설자로 참석한다.

회의는 유엔 인권이사회 사무국인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와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에 관한 세계지방정부연합 위원회(UCLG-CSIPDHR)가 주관한다.

이 시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위원회의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 '인권 도시 광주, 그리고 지구적 협력'을 주제로 연설한다.

자리에는 제네바, 로마, 빈, 바르셀로나, 애틀랜타, 멕시코시티, 카트만두, 울란바토르 등의 인권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 지방정부와 유엔 인권 시스템 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인권포럼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미첼 바첼레트 대표와 세계인권도시 대표자를 공식 초청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1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15∼16일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2 14: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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