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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대암산 용늪·동강으로 생태관광 떠나요"

국내 유일 고층습지 대암산 용늪
국내 유일 고층습지 대암산 용늪[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대암산 용늪과 동강 등 우수한 생태·경관지역을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생태관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과 충북 지역 아동센터 소외계층 어린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생태관광지는 양구 평화생태관광을 비롯해 철원 두루미 서식지와 인제 대암산 용늪, 동강 유역과 강릉 경포 가시연습지,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 영월 한반도 습지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원주지방환경청 소속 자연환경해설사가 동행해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해설과 안내를 할 예정이다.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4회에 걸쳐 100명에게 무료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과 심사를 거쳐 7월 10일에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우선 원주혁신도시 내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운영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과 내용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청은 기관 또는 개인별로 가능하며, 기관은 모집공고 후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투어는 7월 20일 인제 대암산 용늪으로 첫 여행을 시작한다.

생태관광지역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과 추천 생태 탐방로에 대한 정보는 원주지방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wonju), 블로그(blog.naver.com/wonju_m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주민 등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2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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