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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수십t 몰래 내다 버린 60대

몰래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
몰래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홍천=연합뉴스) 강원 홍천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홍천군 삼마치리 하천 인근 홍천국도유지관리부지에 음식물 쓰레기 약 25t을 무단투기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로 원모(6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원씨가 몰래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 2019.6.12 [홍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홍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음식물 쓰레기 수십t을 몰래 내다 버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원모(6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원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홍천군 삼마치리 하천 인근 홍천국도유지관리부지에 음식물 쓰레기 약 25t을 무단투기한 혐의를 받는다.

개 약 500마리를 키우던 원씨는 원주지역 13개 식당에서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처리해왔으나 개를 100마리로 줄이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자 내다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음식물 쓰레기가 쌓여있다는 마을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한 홍천군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잠복에 나선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 2시 30분께 원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몰래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
몰래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홍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2 0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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