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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1안타 대폭발…kt에 13-1 대승

로맥, 시즌 15호 홈런…단독 선두
SK 선수단
SK 선수단[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팀 최다인 21안타를 몰아치며 kt wiz를 대파하고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SK는 1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 원정경기에서 13-1로 승리했다.

SK는 3회 초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김성현이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우중간 3루타를 터뜨리자 고종욱이 유격수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어진 1사 1루에서 최정과 제이미 로맥이 연속 안타를 쳐 2-0으로 도망갔다.

SK는 4회 상대 팀 유한준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해 한 점 차가 됐지만, 5회 초에 타자일순하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고종욱과 한동민, 최정, 로맥이 알칸타라를 상대로 4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4-1을 만들었다.

이어진 무사 2, 3루에서 정의윤의 내야 땅볼과 김강민의 중전 적시타로 6-1로 도망갔다.

kt는 알칸타라를 내리고 손동현을 투입했지만, SK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이재원의 중전 안타로 잡은 2사 1, 3루 기회에서 김성현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고종욱이 투수를 맞고 흐르는 행운의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한동민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8-1을 만들었다.

SK는 8회 초 공격에서 선두타자 한동민의 중전안타와 최정의 몸에 맞는 공, 상대 팀 투수 조현우의 폭투로 얻은 1사 2, 3루 기회에서 정의윤이 싹쓸이 좌중간 적시타를 작렬해 10-1로 도망갔다.

9회 초 마지막 공격에선 로맥이 쐐기 좌월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로맥은 시즌 15호 홈런을 쏴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그는 이날 6타수 3안타 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부상에서 돌아온 선발 투수 문승원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6삼진 1실점으로 올 시즌 4승(3패)째를 거뒀다.

한편 kt 1루수 오태곤은 9회 초 보기 드문 상황을 연출했다. 그는 정의윤 타석 때 파울 플라이와 평범한 내야 땅볼을 놓쳐 실책 2개를 연거푸 기록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1 2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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