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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들, 새만금 태양광 사업에 전북업체 배려 촉구

"열악한 전북 전기·건설업체 참여토록 공모 기준 완화해달라"
 전북도의원들 지역업체 참여 촉구
전북도의원들 지역업체 참여 촉구(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의원들은 10일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부지에 추진하는 100㎿(메가와트) 태양광발전시설 사업에 전북 도내 업체의 참여를 보장하도록 공모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동용, 문승우, 나기학 도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새만금개발공사가 5월 공고한 새만금 태양광사업의 공모 기준을 충족하는 전북지역 업체는 불과 2∼3곳밖에 안 돼 대기업 잔치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도의원들은 새만금 태양광사업에 전북업체 40% 참여가 규정되었지만, 자기자본비율 20%는 물론 높은 신용도와 태양광사업 매출기준 등이 매우 엄격해 지역 및 중소기업 참여는 실질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기준이라면 대기업과 타 지역 업체만 참여해 이득을 본다"며 "열악한 전북지역 전기 및 건설사업자들이 참여하도록 공모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는 지난 5월 1일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총 2천400㎿) 가운데 744㎿(31%) 규모에 전북 도민을 참여시키고 모든 사업에 지역업체 40% 참여, 지역 자재 50% 사용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10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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