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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2일 남북 해양수산교류협의회 창립 회의

송고시간2019-06-08 14:43

최문순 강원지사 "평화시대, 강원도가 주역"
최문순 강원지사 "평화시대, 강원도가 주역"

(춘천=연합뉴스) 최문순 강원지사가 29일 도청에서 기자설명회를 하고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의 성공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고자 동해 북부선 연결,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지대 전환,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든 역량을 모아 강원도가 평화시대 개막의 주역이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 2018.4.29 [강원도제공=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도는 남북 해양수산분야 교류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12일 환동해본부 대회의실에서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 창립 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창립 회의에서는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 구성과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 등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국제사회 대북제재 완화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비한 신규 과제발굴, 기술자문·정보교류, 인·물적 네트워크 협력, 중앙정부 의제 채택 방안 마련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2001∼2004년 북고성 남강·안변 남대천에 어린 연어 205만 마리 방류, 2003·2007년 안변 과평리 남대천변에 연어 부화장 6동·양식사료공장 1동 건립 등 총 3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UN 대북제재, 북미 정상회담 등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우선 추진할 수 있고, 북측의 필요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변성균 환동해본부장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도 접경 수역의 공간적 장점을 살린 단계별 해양수산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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