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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예방 전국 '남은 음식물 사료 제조업체' 특별 점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현장 방문한 이낙연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현장 방문한 이낙연 총리(파주=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를 방문,아프리카돼지열병(ASF) 소독시설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2019.6.5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만드는 전국 제조업체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시도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협조를 받아 남은 음식물 사료 제조업체 82곳을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사료관리법에 따른 사료제조업 시설기준, 가열처리 기준, 사료 표시사항 등의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남은 음식물 사료의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시도는 관내 사료업체에서 생산된 사료를 채취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사료의 안전성을 검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준수사항 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 사료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또는 제품 회수·폐기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특별 점검 이후에도 지자체별 지정 전담관을 통한 사료 제조업체 수시 점검과 함께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남은 음식물 사료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9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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