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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결승 4차전에 톰프슨 복귀할 듯 …듀랜트는 결장

기자들과 인터뷰 중인 톰프슨
기자들과 인터뷰 중인 톰프슨[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8일(한국시간) 열리는 4차전에 클레이 톰프슨이 복귀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3차전에 결장한 톰프슨이 '몸 상태가 매우 좋다. 며칠 쉰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내일 경기에 빨리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톰프슨은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랜트와 함께 골든스테이트 전력의 핵심을 이루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듀랜트가 휴스턴 로키츠를 상대로 한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회전 5차전 도중 오른쪽 다리를 다쳐 이후 결장 중이고, 톰프슨도 토론토 랩터스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빠지면서 전력에 차질을 빚었다.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 평균 23점을 넣은 톰프슨까지 결장한 3차전에서는 커리가 혼자 47점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골든스테이트는 109-123으로 졌다.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골든스테이트가 앞선 4년 동안 챔피언결정전 3차전까지 1승 2패로 열세에 놓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케빈 듀랜트(왼쪽)
케빈 듀랜트(왼쪽)[AP=연합뉴스]

톰프슨이 8일 4차전에 돌아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듀랜트는 여전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4차전을 하루 앞둔 7일 기자들과 만나 "듀랜트는 아직 경기에 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 트레이닝 스태프 요원들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커 감독은 "듀랜트는 현재 개인 훈련이나 웨이트 트레이닝 등 여러 가지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만 아직 경기는 나가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듀랜트는 5월 9일 경기에 뛴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하고 있어 약 한 달간 공백이 생겼다.

골든스테이트는 듀랜트 없이도 휴스턴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따돌리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으나 토론토에 1승 2패로 뒤진 상황에서 커리-듀랜트-톰프슨으로 이어지는 '삼각 편대'의 재결성이 절실하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07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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