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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지도자 연수 마친 김주성과 코치 계약

환한 웃음 짓는 김주성
환한 웃음 짓는 김주성(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김주성(39)이 2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한 김주성은 16년간 DB와 그 전신인 TG, 동부 등에서만 뛰었으며 선수 시절 정규리그 1만 득점과 1천 블록슛을 모두 달성했다.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 정규리그 우승 5회로 이끌었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따냈다. 2018.12.25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가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주성(40)과 코치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발표했다.

2002-2003시즌 프로에 데뷔한 김주성 신임 코치는 첫 시즌부터 팀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고 이후 16시즌 간 한 팀에서만 뛰었다.

현역 시절 정규리그 우승 5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를 이끈 김주성 코치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도 각각 2회씩 받은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정규리그 통산 1만 득점과 1천 블록슛을 모두 달성한 김 코치는 현역 시절 등 번호 32번이 팀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김주성은 은퇴 후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지난해 12월 25일 DB 홈 경기때 은퇴식을 치렀다.

DB는 "KBL 최고 선수로 활약했던 김주성 신임 코치가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김종규의 성장을 비롯한 장신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돕고, 기존 이효상 수석 코치, 김성철 코치와 함께 이상범 감독을 잘 보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코치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6/05 1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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