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아버지 병원비 좀…" 친구 돈 가로챈 20대 벌금형

울산지방법원
울산지방법원[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아버지 병원비를 빌려달라"고 속여 친구 6명에게서 1천7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0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김정석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6월 "아버지 암 수술비와 병원비가 필요하다"며 친구 B씨에게 163만원을 빌리는 등 같은 수법으로 총 6명에게서 1천700여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부채가 1천400만원에 달하게 되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한 점, 피해 금액 대부분을 변제한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5 14: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