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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붕대투혼' 박주영, K리그1 15라운드 MVP

송고시간2019-06-05 11:48

머리에 붕대를 맨 박주영
머리에 붕대를 맨 박주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찢어진 머리에 붕대를 감고 1골 1도움의 투혼을 펼친 박주영(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1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서울과 경남FC의 15라운드 경기에서 박주영의 1골 1도움을 앞세운 서울이 승리했다"라며 "전반 11분 머리 부상에도 붕대를 감고 풀타임을 출전해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고 5일 밝혔다.

박주영은 이번 시즌 4골 3도움을 따내는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선두권 경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박주영은 에드가(대구)와 함께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11에는 한의권(수원), 박용우, 믹스, 이동경(이상 울산), 문선민(전북)이 뽑혔고, 수비수 부문에는 오스마르(서울), 홍정호(전북), 장성원(대구)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로는 정산(인천)이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울산이 됐고, 울산이 제주를 3-1로 물리친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한편, K리그2 14라운드 MVP에는 이명주(아산)가 선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11
프로축구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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